GPT-6 Astra, 1분 만에 알아보기
OpenAI가 GPT-6 Astra를 공개했습니다.
발표 페이지를 짧게 정리하면, 이번 모델의 방향은 단순합니다.
“더 똑똑한 AI”보다 “더 많은 일을 맡길 수 있는 AI”에 가깝습니다.

무엇이 달라졌나?
Context Window: 1,050,000 tokens
최대 출력: 128,000 tokens
긴 작업에서 이전 요구사항과 작업 내용을 유지하는 능력 강화
Codex에서 장시간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기능 개선
브라우저·컴퓨터를 직접 사용하는 Computer Use 성능 향상
코드 생성뿐 아니라 조사 → 수정 → 테스트 → 결과 정리 같은 작업에 초점
특히 50만~100만 토큰 구간의 Long Context 평가에서
GPT-6 Astra는 96.3%, GPT-5.6 Sol은 73.8%를 기록했습니다.
벤치마크는?
Terminal-Bench 4.0
GPT-6 Astra: 57.9%
Claude Fable 5.1: 55.8%
Claude Opus 5: 52.6%
GPT-5.6 Sol: 37.3%
OSWorld 2.0
GPT-6 Astra: 72.6%
Claude Opus 5: 70.2%
GPT-5.6 Sol: 65.7%
단순 코딩 문제보다 터미널과 실제 컴퓨터 환경에서 일을 수행하는 능력이 많이 좋아진 모습입니다.
지금 어떻게 사용할까?
API 모델명: gpt-6-astra
Codex에서 사용 가능
ChatGPT Work 등에도 순차 적용
Plus 사용자는 제한된 Astra 사용량 제공
한국도 지원 지역
API 가격은 100만 토큰 기준
Input: $10
Cached Input: $1
Output: $50
로 저렴한 모델은 아닙니다.
그래서 Astra를 볼 때는
“토큰이 얼마나 싼가?”보다 “한 번에 얼마나 큰 일을 끝낼 수 있는가?”를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.
저도 Codex를 사용하면서 점점
“코드를 잘 짜는 AI”보다
“프로젝트를 얼마나 오래 맡길 수 있는 AI인가”
를 더 중요하게 보게 됩니다.
GPT-6 Astra가 보여주는 방향도 결국 이쪽인 것 같습니다.
질문에 답하는 AI에서, 일을 맡기는 AI로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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