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경 1장 -
말로 규정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.
모두가 자기 방식이 옳다고 주장하던 시대에
노자는 오히려 ‘정답이라고 규정하는 것부터 의심해보라’고 말합니다.
회사에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반복될수록
내 판단이 맞았으면 하는 마음이 본질을 가릴 수 있습니다.
소셜미디어, 언론, 정치도 비슷합니다.
같은 사건도 어떤 관점과 단어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.
결국 한 번쯤은 묻게 됩니다.
나는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가,
아니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는가.